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재개된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기아 공격 2사 2루 상황에서 김도영이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삼성 공격 2사 상황에서 KIA 3루수 김도영이 이재현의 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시리즈KIA삼성서장원 기자 '36세 KS 최고령 선발승' 양현종 "몸은 아직 27살 같은데…"[KS2]KIA 김도영 "쉬는 동안 날씨 탓만 했는데…오늘은 완벽한 날"[KS2]권혁준 기자 KIA 김도영 "쉬는 동안 날씨 탓만 했는데…오늘은 완벽한 날"[KS2]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KS2]관련 기사KIA, 삼성 꺾고 2연승…양현종 KS 국내 최고령 선발승(종합)[KS2]KIA 김도영, '통합 MVP' 향한 첫발…결승타에 홈런포까지[KS2]'1회 5점' KIA, 삼성 꺾고 2연승…우승 확률 90% 잡았다 [KS2]꿋꿋한 KIA 양현종, 7년 만 한국시리즈서 5⅓이닝 5K 2실점[KS2]'41세' 최형우, KS 통산 12번째 2루타 신기록…전준호 제쳐[K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