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KIA 공격 2사에서 김선빈이 담장을 넘어갈 뻔한 3루타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1사 1,3루 상황 KIA 김선빈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3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KIA 김선빈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선빈KIA권혁준 기자 KIA 김도영 "쉬는 동안 날씨 탓만 했는데…오늘은 완벽한 날"[KS2]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KS2]이재상 기자 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KS2]이범호 감독 "하루 2승은 예상 밖…김도영 최고 선수로 발돋움"[KS2]관련 기사KIA, 삼성 꺾고 2연승…양현종 KS 국내 최고령 선발승(종합)[KS2]KIA, 3번 김도영·1루수는 이우성 아닌 서건창…원태인 대비[KS1]뉴스1 사진부 김진환·구윤성·김도우 기자, 제2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