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삼성 레예스가 LG 박동원을 삼진으로 처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삼성 선발 레예스가 1사 1루 상황에서 오스틴을 상대로 병살처리 한 뒤 강민호를 가리키고 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행이 확정된 삼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삼성이 LG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레예스삼성 라이온즈프로야구플레이오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코너 공백 지웠다…삼성 레예스, 투혼의 110구로 PO MVP 등극(종합)[PO4]'승장' 삼성 박진만 "기세 최고조…선수들 믿고 KIA와 붙어 보겠다"[PO4]관련 기사코너 공백 지웠다…삼성 레예스, 투혼의 110구로 PO MVP 등극(종합)[PO4]감격한 삼성 강민호 "KS까지 21년 걸렸다, 우승 도전하겠다"[PO4]'승장' 삼성 박진만 "기세 최고조…선수들 믿고 KIA와 붙어 보겠다"[PO4]삼성, LG 꺾고 9년 만에 KS 진출 성공…결승타 친 강민호 MVP(종합)[PO4]잠실서 고전, 끝까지 몰아붙인 삼성…강민호 '솔로포'로 해피엔딩[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