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왼쪽)과 삼성 이승현.23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상황 KIA 양현종이 삼성 김현준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며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재개된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구원투수 이승현이 6회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삼성서장원 기자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김단비 18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질주관련 기사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류중일 감독 "김도영이 다 했다…4강 탈락, 팬들에게 죄송하다"10년 책임질 마무리 찾았다…새 '끝판대장' 박영현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