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마무리 박영현과 김형준이 9대 6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영현프리미어12야구대표팀류중일호마무리 투수현장취재이재상 기자 오타니의 PS 첫 홈런, 올해 배트플립 3위…프리먼의 WS 끝내기 1위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4일 OK전서 적십자혈액원 데이 개최문대현 기자 KBL, 31일 오후 10시 용산 CGV서 '농구영신 뷰잉파티' 개최'역도 기대주' 이다연, 카타르 아시아선수권서 3관왕관련 기사2년 연속 '타이틀 홀더' 박영현 "내년 목표는 1위팀 마무리 투수"마무리 역사 새로 쓴 김택연, 3년 만에 '순수 고졸 신인상' 등극'국대 마무리 우뚝' 박영현 "롤모델 오승환 선배와 비교, 자체로 영광"'조별예선 탈락' 프리미어12 류중일호 귀국…"선발 육성·평가전 필요"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