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 8회말 대한민국 공격 2사 2, 3루 상황에서 박성한이 역전 3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4.1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대한민국 마무리 박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5대 2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 류중일 감독과 선수둘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박영현박성한프리미어12야구대표팀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뉴스1 PICK]프리미어12 '슈퍼스타' 김도영, 위기의 대한민국 살리다'김도영 홈런 2방' 류중일호, 쿠바 꺾고 1승1패…내일 운명의 한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