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삼성 김태훈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8회말 KIA 공격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IA 박찬호가 1타점 2루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삼성기아한국시리즈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윤이나, 내년 2월 초 파운더스컵서 LPGA 데뷔전…1월 19일 출국'리브스 결승 버저비터' 레이커스, GSW 꺾고 서부 6위 도약관련 기사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구자욱은 삼성의 리더…젊은 선수단의 구심점 역할 정말 잘해줘"로제, 솔로 활약에 블랙핑크도 '들썩'…파죽지세 '1위' [스타1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