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강백호.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공격 8회말 무사 1루상황에서 최인호가 2점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4.9.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T장성우키움한화김도영롯데레이예스권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마레이 맹활약' LG, 정관장 꺾고 5연승…KT는 DB 연승에 제동(종합)관련 기사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푹 쉰 두산 vs 기세 좋은 KT…이변 없었던 WC 결정전, 올해 승자는?'5위 결정전' 이강철 KT 감독 "고영표·벤자민 모두 불펜 대기"또 한 번의 '매직' 노리는 KT…5위 결정전에 '5년 연속 PS' 걸렸다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