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7회말 1사 1, 3루 상황 한화 노시환이 2타점 3루타를 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문동주가 장진혁의 호수비에 엄지척을 보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부진연패가을야구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삼성, 3년 만에 PO 직행 확정…SSG는 한 달 만에 5위 도약(종합)2년 연속 가을 돌풍은 없었다…NC 강인권 감독, '쓸쓸한 퇴장'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한화 덮친 '선발 리스크', 가을 야구 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