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7회말 1사 1, 3루 상황 한화 노시환이 2타점 3루타를 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문동주가 장진혁의 호수비에 엄지척을 보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부진연패가을야구이재상 기자 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관련 기사한화 덮친 '선발 리스크', 가을 야구 멀어진다'구자욱 6타점' 삼성, 한화 꺾고 2위 굳히기…롯데는 가을야구 불씨 살려(종합)키움, 갈 길 바쁜 두산 제압…kt, NC 꺾고 4위 도약(종합)발동 더 늦었던 KT, 또 한번 마법 부리나…4위+5할 승률 보인다4위 두산부터 9위 NC까지 3.5G…2024 프로야구, 끝까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