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문동주가 실점하고 수비진에게 제스처를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이글스서장원 기자 NBA 레이커스, 제임스 트리플더블에도 패배…4연승 무산한화 신구장, 내년 시범 경기부터 활용 예정…비대칭·거대 담장 변수관련 기사한화 신구장, 내년 시범 경기부터 활용 예정…비대칭·거대 담장 변수류현진, 야구 꿈나무에 1대1 레슨…"나중에 프로 무대 왔으면"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선거 출마…유승안 회장과 2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