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덮친 '선발 리스크', 가을 야구 멀어진다

5연패 기간 선발 ERA 8.40…바리아 부진·문동주 이탈
13일부터 롯데와 운명의 3연전…첫 경기 류현진 선발

한화 이글스가 5연패 늪에 빠지며 가을야구에서 더 멀어졌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화 이글스가 5연패 늪에 빠지며 가을야구에서 더 멀어졌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문동주가 실점하고 수비진에게 제스처를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문동주가 실점하고 수비진에게 제스처를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