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2사 1,2루 상황 삼성 4번타자 박병호가 키움 선발 후라도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SSG 박지환이 정현승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엔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9대5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원태인삼성플레이오프대구SSGKT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세계 17위 마이아, 13위 카사트키나 꺾고 2024 코리아오픈 단식 우승삼성, 3년 만에 PO 직행 확정…SSG는 한 달 만에 5위 도약(종합)관련 기사NC 하트, 페디도 못 이룬 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 도전원태인, 완벽투로 다승 단독 1위 등극…삼성 감독 "최고 투수" 극찬'8회 6점' 한화, LG 연승에 제동…키움은 KIA에 끝내기 승(종합)'KT 오재일' 적으로 만날 원태인 "무서운 상대…벌써부터 긴장 중"2연패 도전 LG "캠프부터 우승 위한 준비 끝"…KT·KIA "우리가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