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

[정규리그결산③] '약체 평가' 삼성 반등…2연패 노린 LG 3위
KT-SSG는 사상 첫 5위 결정전…키움은 2년 연속 꼴찌 불명예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수여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범호 감독, 주장 나성범, 투수조장 장현식, 야수조장 박찬호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수여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범호 감독, 주장 나성범, 투수조장 장현식, 야수조장 박찬호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예상을 깨고 상위권 경쟁을 벌인 삼성 라이온즈.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예상을 깨고 상위권 경쟁을 벌인 삼성 라이온즈.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LG 트윈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LG 트윈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두산 베어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두산 베어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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