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로고. (선수협 제공)관련 키워드KBO리그1000만관중선수협김현수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키움, 24일 홈 최종전서 송성문·김혜성·이주형 팬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