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로고. (선수협 제공)관련 키워드KBO리그1000만관중선수협김현수권혁준 기자 키움, 삼성서 방출된 '우타 거포' 외야수 김동엽 영입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관련 기사키움, 24일 홈 최종전서 송성문·김혜성·이주형 팬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