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김형준이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기아 양현종이 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기아의 경기에서 3회초에 롯데 윤동희를 삼진으로 잡으며 KBO 역대 최다인 2,049개 탈삼진을 달성하고 있다. (기아타이거즈 제공)2024.8.21/뉴스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택연이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1사 1루 상황 SSG 오태곤이 투런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NC11연패 탈출한화KIA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선두 KIA‧2위 삼성 나란히 패배…KIA 우승 매직 넘버 '2' (종합)'서건창 끝내기안타' KIA, 연장 끝 한화 제압…매직넘버 '10'(종합)NC, 연이은 부상 이탈에 끝없는 추락…803일 만에 꼴찌로'페라자 끝내기 홈런' 한화, NC 11연패+꼴찌 몰아넣고 4연승(종합)KIA, LG와의 주말 3연전 싹쓸이로 선두 굳히기…NC 10연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