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공격 1사 2,3루 상황에서 3루주자 권희동이 LG 포수 박동원의 송구로 인해 아웃 당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NC 공격 2사 만루 상황 김휘집이 삼진 아웃을 당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NC 다이노스꼴찌프로야구손아섭박건우문대현 기자 '홀드왕' 노경은, FA 계약 2+1년 총액 25억원에 SSG 잔류맞춤형 전술 부재, 에이스도 없는 한국농구…호주전이 더 걱정관련 기사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장성우 끝내기' KT, 연장 12회 끝 키움에 재역전승…5위 희망 키워(종합)2경기 남았는데 승무패 같은 KT-SSG, 사상 첫 5위 결정전 가능하다SSG,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 돌파(종합)'KBO 최고령 3인' 추신수·오승환·김강민의 추운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