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회말 무사 주자 1,2루 상황 고명준이 홈런을 치고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9.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1, 2위 정해졌으나…알 수 없는 가을야구 멤버, 3위 LG도 안심 못해우승 내줬지만 담담한 삼성 박진만 감독 "빨리 2위 확정했으면"'11전 11승' KIA의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 이번에도 계속될까[뉴스1 PICK]'7년의 기다림'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확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