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회말 무사 주자 1,2루 상황 고명준이 홈런을 치고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9.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김도용 기자 이래도 재계약 미루나…리버풀 살라, 역대 최단 16경기 만에 '10-10''이강인 선발' PSG, 승부차기 끝에 랑스 꺾고 프랑스컵 32강 진출관련 기사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구자욱은 삼성의 리더…젊은 선수단의 구심점 역할 정말 잘해줘"김도영 향한 이범호 감독의 당부…"더 잘하려고 하지 말길"KIA와 결별한 라우어, MLB 입성 재도전…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