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회말 무사 주자 1,2루 상황 고명준이 홈런을 치고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9.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전국 어디든 '최강 KIA' 함성 쩌렁쩌렁…'V12' 원동력 '호랑이 응원'MLB도 인정한 김도영…"프리미어12에서 투수를 두렵게 할 타자"'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