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 체육인대회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헌액패 및 증서 증정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던 중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 2024.12.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기흥대한체육회장 IOC 위원이재상 기자 럭비 청소년대표팀, U-19 아시아 에미레이트 챔피언십서 3위김예지·양지인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성탄절 앞두고 포상금 받는다관련 기사체육회장 3선 도전 이기흥 "난 결백한데 왜 악마화 하나"(종합)체육회장 3선 도전 이기흥 "난 결백…이대로 그만 두는 것이 무책임"'반 이기흥' 후보들 단일화 2차 회동…그런데 유승민은 빠졌다'3선 도전' 이기흥, 23일 대한체육회장 입후보 기자회견 연다대한체육회장 적합도 여론조사, 강태선·유승민 1-2위…이기흥은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