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7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중단되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한화 선발 류현진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2사 1루 두산 양석환의 타석 때 역투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만원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출범 43번째 시즌을 맞은 KBO리그는 지난 2017년 달성했던 역대 최다 관중(840만688명)을 뛰어 넘으며 꿈의 1000만 관중에 도전한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루 KIA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출범 43번째 시즌을 맞은 KBO리그는 지난 2017년 달성했던 역대 최다 관중(840만688명)을 뛰어 넘으며 꿈의 1000만 관중에 도전한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LG 스윕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4연승' 이승엽 감독 "베테랑의 힘…결국 중요할 땐 경험으로 이겨냈다"류현진 앞세운 한화, 19년 만에 두산 상대로 3연전 싹쓸이…4연승(종합)'3연승' 한화, 5위 SSG 턱밑 추격…더 치열해진 5강 싸움호랑이 꼬리 잡기 힘드네…KIA, 2위 상대로 '16승3패' 압도쉽지 않은 '호랑이 꼬리잡기', 선두 KIA-2위 LG 잠실서 중요한 3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