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4대3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페라자한화끝내기 홈런청주NC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13일)'4연패'로 주춤한 한화, 가을야구 멀어지나…5위와 3.5G 차로 벌어져'서건창 끝내기안타' KIA, 연장 끝 한화 제압…매직넘버 '10'(종합)롯데 반즈, 가을야구 불씨 살려라…한화 특급 와이스와 에이스 맞대결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