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기예르모 에레디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NC 다이노스 김휘집.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의 8회말 2사 만루 상황때 이형종이 2타점 결승타를 때리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19년두산스윕싹쓸이SSG탈삼진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푸른 한화'의 힘찬 날갯짓, 이번 주 잘 넘으면 진짜 '가을야구' 보인다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류현진 7이닝 1실점' 한화, 두산에 19년 만에 3연전 싹쓸이'6연패에도 뜨거운' 한화, 단일 시즌 홈구장 최다 경기 매진 타이뜨거운 한화, 단일 시즌 홈구장 최다 경기 매진 신기록 2G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