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기예르모 에레디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NC 다이노스 김휘집.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의 8회말 2사 만루 상황때 이형종이 2타점 결승타를 때리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19년두산스윕싹쓸이SSG탈삼진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푸른 한화'의 힘찬 날갯짓, 이번 주 잘 넘으면 진짜 '가을야구' 보인다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류현진 7이닝 1실점' 한화, 두산에 19년 만에 3연전 싹쓸이'6연패에도 뜨거운' 한화, 단일 시즌 홈구장 최다 경기 매진 타이뜨거운 한화, 단일 시즌 홈구장 최다 경기 매진 신기록 2G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