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팀(반효진,오예진,양지인,김예지,조영재)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김예지, 반효진, 오예진, 장갑석 감독, 양지인, 조영재.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사격메달리스트포상금이재상 기자 럭비 청소년대표팀, U-19 아시아 에미레이트 챔피언십서 3위김예지·양지인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성탄절 앞두고 포상금 받는다관련 기사김예지·반효진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뒤늦게 포상금 받는다국민체육진흥공단,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에 경기력 성과 포상금 수여'땡큐 팀 코리아' 대한체육회, 파리 올림픽 후원사·기부사 격려행사진종오 "사격연맹, 직원 성과급 셀프지급이 행정 착오?…행정 주체가 연맹"서울올림픽 36주년 기념식 개최…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금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