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3-2로 승리한 후 김도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말 KIA 선발 네일이 역투하고 있다. 2024. 8.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KIALG1위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김도영 홈런 2방' 류중일호, 쿠바 꺾고 1승1패…내일 운명의 한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