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1사 1,3 상황에서 두산 김재호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양의지두산현장취재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갈 길 바쁜 두산, 간판 양의지 쇄골 부상…23일 병원 검진 예정'최승용 QS+시즌 첫승' 두산, 선두 KIA에 9-4 승리…4연승 행진'11년 연속 10홈런' 양의지 "타격감 위해 자세 수정…결과 좋아 다행"'양석환·양의지 그랜드슬램' 두산, 난타전 끝 롯데 꺾고 2연패 탈출'최정 결승포' SSG, LG 꺾고 8연패 탈출…KIA는 NC 꺾고 '선두 독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