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1사 1,3 상황에서 두산 김재호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양의지두산현장취재이재상 기자 '4연승' 이승엽 감독 "베테랑의 힘…결국 중요할 땐 경험으로 이겨냈다"3위 확정 원하는 LG, 지원군 온다…신민재 21일 1군 복귀관련 기사'최승용 QS+시즌 첫승' 두산, 선두 KIA에 9-4 승리…4연승 행진'11년 연속 10홈런' 양의지 "타격감 위해 자세 수정…결과 좋아 다행"'양석환·양의지 그랜드슬램' 두산, 난타전 끝 롯데 꺾고 2연패 탈출'최정 결승포' SSG, LG 꺾고 8연패 탈출…KIA는 NC 꺾고 '선두 독주'(종합)'KT전 승장' 이승엽 감독 "무실점한 곽빈, 에이스 역할 100%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