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불펜 투수 장지훈이 16일 잠실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하는 모습. (SSG 랜더스 제공)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SSG 두 번째 투수 장지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5.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장지훈SSG프로야구사이드암 투수불펜문대현 기자 삼성 김대호·육선엽·최채흥·이호성, 호주 파견…박희수 코치 동행SSG와 계약 못 박은 최정, '원클럽맨' 예약…"이적 가능성 없을 듯"관련 기사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노리는 SSG, 관건은 불펜…"고민이 상당하다"'최형우 결승포+양현종 10승' KIA, SSG에 5회 강우콜드 승리(종합)KIA, 8회 역전극으로 롯데 제압…키움 꺾은 KT는 공동 5위 도약(종합)'최원태 QS+오스틴 만루포' LG, SSG 대파하고 3위 삼성 1경기 차 추격SSG에 단비가 될 좌완 김택형 "불펜의 짐 내가 덜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