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2루 상황 LG 오스틴이 적시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오스틴최원태프로야구LG잠실문대현 기자 '닥공 여왕' 황유민, LPGA 하와이 롯데 챔피언십 우승 도전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관련 기사염경엽 감독 "김범석은 대타 요원, 손주영은 3차전 선발"[PO1]LG, 4번에 김현수 배치…문보경은 그대로 6번 [PO1]LG 염경엽 감독 "목표는 KS…삼성과 재밌는 경기할 것" [준PO5]선발보다 강한 +1서 승부 갈린다…LG 손주영 vs KT 고영표[준PO5]LG, KT 꺾고 PO행 확률 100% 선점…MVP 'PS 첫승' 손주영(종합)[준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