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2루 상황 LG 오스틴이 적시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오스틴최원태프로야구LG잠실문대현 기자 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관련 기사'2위 탈환' 노리는 LG, KT와 운명의 4연전 돌입[프로야구] 전적 종합(22일)3-8 뒤집은 LG, 올해 역전승만 21승…뒷심이 있어야 강팀이다[프로야구] 전적 종합(19일)[프로야구] 전적 종합(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