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대 후 SSG에 합류한 좌완 김택형 (SSG 랜더스 제공)이숭용 SSG 감독이 16일 잠실구장에서 불펜 피칭 중인 김택형을 지켜보고 있다. ⓒ 뉴스1 이재상 기자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두 번째 투수 김택형이 8회초 2사 키움 이정후를 삼진으로 잡아낸 후 포효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택형SSG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