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2루 상황 롯데 레이예스가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롯데 자이언츠. 9위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SSG, 키움 꺾고 5위 결정전 성사…김도영, 38홈런-40도루로 마감(종합)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정규리그 1위지만 3팀에 상대전적 열세…강팀에 더 강했던 KIA'장성우 끝내기' KT, 연장 12회 끝 키움에 재역전승…5위 희망 키워(종합)SSG,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 돌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