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홈 최종전 감사 인사 및 한국시리즈 출정식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대1로 승리한 KIA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두산SSG롯데삼성권혁준 기자 LG 오지환, 학동초 야구부에 5천만원 상당 야구용품 기부'천재 소녀' 계보 잇는 이효송…"리디아 고 언니처럼 멋지게"[인터뷰]관련 기사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