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홈 최종전 감사 인사 및 한국시리즈 출정식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대1로 승리한 KIA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두산SSG롯데삼성권혁준 기자 '오재일 역전 결승타+고영표 역투' KT, 5위 결정전 진출 확보'최하위 확정'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최선 다하는 게 우리 할 일"관련 기사두산 김택연, 시즌 최종전서 최연소 단일시즌 20세이브 달성할까[프로야구] 28일 선발투수 예고'장성우 끝내기' KT, 연장 12회 끝 키움에 재역전승…5위 희망 키워(종합)2024 KBO 키즈클럽 구단 대항 티볼 대회 28일 개최내년 프로야구 3월 22일 플레이볼…올스타 브레이크 6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