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SG 추신수가 정규시즌 마지막 타격을 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만루 상황 KIA 김도영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2024.9.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 SSGKT5위 결정전김도영권혁준 기자 남북 탁구 '시상대 셀피', 파리 올림픽 10대 뉴스로 선정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남자 평행 회전 8위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KT 외국인타자 로하스와 재계약…총액 25억원에 사인[인터뷰] 노경은 "(추)신수형 조언에 잔류 결심…인천서 마무리할 것"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