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선발 등판했던 KIA 양현종이 9회말 더그아웃에서 야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 상황 삼성 7번타자 김영웅이 우월 2점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SSG 랜더스박종훈프로야구NC 다이노스하재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서장원 기자 '국대 마무리 우뚝' 박영현 "롤모델 오승환 선배와 비교, 자체로 영광"한국야구 '슈퍼스타' 김도영 "대만·일본, 다음엔 이길 수 있다"관련 기사프로야구 SSG, 30일 자선 식당·카페 '캐처테이블' 개최KIA전 자멸했던 SSG 앤더슨, 충전 후 삼성전 선봉장…순위 싸움 분수령LG, 4시간25분 혈투 끝 롯데에 짜릿한 역전승…2위 도약(종합)'상위권' LG·삼성·SSG, 나란히 3연전 스윕…선두 KIA는 KT에 덜미(종합)SSG 송영진, 5타자 연속 삼진 쇼…LG전 5이닝 1실점 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