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삼성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강민호가 역전 3점 홈런을 친 뒤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두산 선발투수 발라조빅이 역투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의 5회초 2사 1루 김도영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삼성이재상 기자 '빛바랜 활약' 김도영 "졌지만 긍정적으로 생각…남은 경기 이기겠다"고영표 상대로 '만루포' 터뜨린 천제시엔 "변화구만 노렸다"권혁준 기자 '빛바랜 활약' 김도영 "졌지만 긍정적으로 생각…남은 경기 이기겠다"'13안타 9득점' 일본, 프리미어12 첫 경기서 호주 9-3 제압관련 기사강력한 돌직구 장착…새 '끝판대장' 박영현 "영광스럽고 책임감 크다"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모의고사 마친 류중일호, 마운드는 청신호…타선 해결사는 윤동희전국 어디든 '최강 KIA' 함성 쩌렁쩌렁…'V12' 원동력 '호랑이 응원'[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