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케이시 켈리.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현수켈리LG한화권혁준 기자 "나라가 힘든데", "추운 겨울 가고"…최형우·김도영의 묵직한 소감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관련 기사작년엔 KS, 올해는 준PO…영광 재현하려는 LG vs 설욕 벼르는 KT[프로야구인사이트] KIA 6연승, 추격자 LG 5연승…기대했던 한화는 꼴찌로켈리 떠나 보낸 LG 염경엽 감독 "33년 프로야구 생활 중 최고 외국인"'잠실 예수'와 눈물의 이별…LG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인간 켈리''김현수 3안타+켈리 역투' LG, 한화 제압…'곰 사냥꾼' 삼성, 2위 사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