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케이시 켈리.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현수켈리LG한화권혁준 기자 김우진·임시현 등 파리 올림픽 주역 총출동…양궁 종합선수권 23일 개막최지민·윤영철·네일까지…'정규시즌 우승' KIA, KS엔 구원군도 온다관련 기사[프로야구인사이트] KIA 6연승, 추격자 LG 5연승…기대했던 한화는 꼴찌로켈리 떠나 보낸 LG 염경엽 감독 "33년 프로야구 생활 중 최고 외국인"'잠실 예수'와 눈물의 이별…LG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인간 켈리''김현수 3안타+켈리 역투' LG, 한화 제압…'곰 사냥꾼' 삼성, 2위 사수(종합)팀 도루 1위, 성공률은 9위…염경엽 LG 감독 "후반기엔 좋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