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 두산 강승호 타석때 KIA 투수 김기훈에 대한 보크 판정에 이범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판정에 어필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부상 복귀가 임박한 KIA 타이거즈 윤영철. /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네일이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정규시즌 우승 행사에 참석해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최지민윤영철네일권혁준 기자 김우진·임시현 등 파리 올림픽 주역 총출동…양궁 종합선수권 23일 개막최지민·윤영철·네일까지…'정규시즌 우승' KIA, KS엔 구원군도 온다관련 기사2위 만나면 더 세지는 선두 KIA, 3연승 독주…KT는 어느새 5위 코앞21일 프로야구 KIA-한화 전 '무등산 데이' 특별경기2위 자리도 위태위태…순항하던 KIA에 최대 위기가 왔다우승후보 KIA, 주전 줄부상에 비상등…초보 사령탑 이범호의 돌파구는'3강' KIA, 캠프 앞두고 사령탑이 사라졌다…2년 연속 개막 전 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