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의 5회초 2사 1루 김도영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NC 선발투수 신민혁을 상대로 연속 홈런을 친 이재현, 구자욱, 강민호가 덕아웃에 들어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2024.7.11/뉴스1키움 히어로즈 로니 도슨.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SSG 랜더스 최정.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두산 베어스 정수빈.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LG삼성도슨SSG권혁준 기자 '김연경 17점' 흥국생명, 3연패 탈출…GS칼텍스, 팀 최다 14연패'14연승 뒤 3연패' 흥국생명, 피치 코트 복귀…아본단자 "압박 없다"문대현 기자 '빅토리아 20점' IBK, 도로공사에 셧아웃 승…한국전력 4연패 탈출'프림+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KCC 꺾고 선두 추격…DB는 SK 제압관련 기사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