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의 5회초 2사 1루 김도영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NC 선발투수 신민혁을 상대로 연속 홈런을 친 이재현, 구자욱, 강민호가 덕아웃에 들어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2024.7.11/뉴스1키움 히어로즈 로니 도슨.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SSG 랜더스 최정.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두산 베어스 정수빈.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LG삼성도슨SSG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뉴스1 사진부 김진환·구윤성·김도우 기자, 제2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