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4세트 막판 역전으로 승리한 IBK기업은행 빅토리아가 김호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12.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2일 경기 의정부 경민대 기념관에서 열린 도드림 24-25 V리그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4.12.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배구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한국전력대한항공문대현 기자 '빅토리아 20점' IBK, 도로공사에 셧아웃 승…한국전력 4연패 탈출'프림+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KCC 꺾고 선두 추격…DB는 SK 제압관련 기사'5연승'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뽑은 터닝포인트는 '페퍼전 완패'겹경사 맞이한 김연경, 구단 최다연승에 최소경기 5000득점까지 (종합)흥국생명, '구단 최다' 14연승…김연경은 5000득점 달성(종합)겹경사 맞이한 김연경, 구단 최다연승에 최소경기 5000득점까지흥국생명, '구단 최다' 14연승…김연경은 5000득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