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아시아쿼터 외인 아닐리스 피치.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흥국생명 선수들.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흥국생명GS칼텍스아본단자권혁준 기자 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관련 기사김연경 앞세운 흥국생명 3연패 탈출…GS칼텍스 팀 최다 14연패(종합)'14연패'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의 한숨…"어디부터 손봐야 할지"'김연경 17점' 흥국생명, 3연패 탈출…GS칼텍스, 팀 최다 14연패흥국생명, 선두로 정규리그 마무리…16일 현대건설 결과에 1위 결정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승리 후 현대건설 결과 지켜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