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초 LG 공격 1사 주자 1,3루 상황 문보경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4.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 트윈스문보경오스틴김현수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김현수·문보경도 터졌다…피해 갈 타순이 없는 '홈런 군단' LG[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