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초 구원 등판한 두산 최지강이 역투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초 구원 등판한 두산 이병헌이 역투하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이병헌김택연최지강두산베어스이승엽불펜감독원태성 기자 이재명 "다치면 죽는다는 말 진심…우리가 국민 희망 돼야"윤 지지율 20%, 이때가 기회…민주, 쌍특검법 밀어붙인다관련 기사안 풀리는 두산, '김택연 7회 등판' 승부수에도 5위 추락'4연패' 흔들리는 두산, 이제는 가을야구도 장담 못 한다선두 경쟁하던 두산, 어느새 5위 NC에 1경기차…믿었던 불펜 흔들두산 최지강,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1군 말소…크로스 체크 예정LG·KIA·두산, 선두 싸움 불붙었다…1.5게임 차 박빙 승부[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