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초 구원 등판한 두산 최지강이 역투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최지강두산베어스신본기김택연이병헌이상영LG원태성 기자 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국힘 '이재명 공세 강화' 민주 '총력 방어'…여야 정쟁 소용돌이관련 기사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필승조 최지강 빠진 두산, 5강 사수 위해 선발 각성 절실안 풀리는 두산, '김택연 7회 등판' 승부수에도 5위 추락'4연패' 흔들리는 두산, 이제는 가을야구도 장담 못 한다선두 경쟁하던 두산, 어느새 5위 NC에 1경기차…믿었던 불펜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