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초 구원 등판한 두산 최지강이 역투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최지강두산베어스신본기김택연이병헌이상영LG원태성 기자 민주 "쇄빙선 내렸나" 조국혁신 "선거 뒤 안볼 거냐"'이재명 구형' 앞둔 민주 "정치 보복 끝은 검찰개혁" 압박관련 기사필승조 최지강 빠진 두산, 5강 사수 위해 선발 각성 절실안 풀리는 두산, '김택연 7회 등판' 승부수에도 5위 추락'4연패' 흔들리는 두산, 이제는 가을야구도 장담 못 한다선두 경쟁하던 두산, 어느새 5위 NC에 1경기차…믿었던 불펜 흔들5경기 연속 '선발 조기강판'…두산, 불펜진 과부하 우려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