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두산 베어스김택연이승엽이재상 기자 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관련 기사'4연패' 흔들리는 두산, 이제는 가을야구도 장담 못 한다'신인왕 예약' 김택연, 고졸 루키 최다 세이브新…다음 타깃은 정해영선두 경쟁하던 두산, 어느새 5위 NC에 1경기차…믿었던 불펜 흔들두산 전반기 상승세 이끈 젊은 불펜, 그러나 '소화 이닝'이 너무 많다"보는 눈은 결국 똑같아"…사령탑·선수들도 인정한 '고졸 신인' 김택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