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두산 베어스김택연이승엽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두산 '고졸 마무리' 김택연, KBO 신인상 수상…101표 중 93표 획득'4연패' 흔들리는 두산, 이제는 가을야구도 장담 못 한다'신인왕 예약' 김택연, 고졸 루키 최다 세이브新…다음 타깃은 정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