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KIA·두산, 선두 싸움 불붙었다…1.5게임 차 박빙 승부[프로야구인사이트]

독주하던 KIA 주춤하자 '작년 챔피언' LG가 추월
'투타 안정' 두산도 상승세…40승 선점 놓고 경쟁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찬 지난해 챔피언 LG 트윈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찬 지난해 챔피언 LG 트윈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3위 두산 베어스도 언제든 선두 도약이 가능하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3위 두산 베어스도 언제든 선두 도약이 가능하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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