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경쟁하던 두산, 어느새 5위 NC에 1경기차…믿었던 불펜 흔들

최근 10G 3승7패…불펜 후반기 평균자책점 6.60
불펜 체력적 한계 드러내고 선발은 여전히 불안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회초 두산 구원투수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회초 두산 구원투수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초 두산 두 번째 투수 이병헌이 역투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초 두산 두 번째 투수 이병헌이 역투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두산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양의지가 투수의 공에 맞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두산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양의지가 투수의 공에 맞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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