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초 두산 두 번째 투수 이병헌이 역투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두산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양의지가 투수의 공에 맞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두산베어스김택연불펜NC다이노스삼성이병헌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흔들린 김택연, 8회 백투백 홈런 허용…쿠바에 8-4 추격 허용대표팀 막내 김택연 "불펜 선배들 믿음직, 언제 올라가도 부담 안돼"WBSC, 프리미어12 한국대표팀 소개…"김도영과 클로저 5명 돋보여"류중일호, 프리미어12 결전지 대만 출국…"4강 진출 목표로""누가 나가도 강력"…'2024 류중일호'의 특장점은 단단한 뒷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