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흔들리는 두산, 이제는 가을야구도 장담 못 한다

5위 KT와 0.5경기 차, 최근 10G 3승7패
선발 부진 속 불펜까지 과부하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5회초 1사 1, 3루 상황 두산 이유찬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9.3/뉴스1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 News1 김기태 기자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5회초 1사 1, 3루 상황 두산 이유찬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9.3/뉴스1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 News1 김기태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LG 문보경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교체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LG 문보경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교체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