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LG 문보경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교체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두산부진이승엽 감독가을야구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누가 초짜라고 걱정했나…유연하고 단단했던 사령탑 이범호 [KIA 우승]'KS 첫 안타가 홈런' 삼성 박병호, 이승엽과 통산 PS 최다 홈런 타이부담 속 등판 두산 선발 최승용, '4⅔이닝 무실점' 임무 완수[WC2]두산 이승엽 감독 "발라조빅, 불펜 대기 자청…투입시기는 고민"[WC2]'양의지 또 제외' 벼랑 끝 두산, KT전 선발 라인업 1차전과 동일[W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