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우완 나균안이 25일 사직 KIA전에서 부진한 피칭 끝에 2회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 우완 나균안 (롯데 자이언츠 제공)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 박세웅이 역투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롯데나균안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LG, 3위 확정하며 준PO 직행…롯데·한화 가을 야구 동반 탈락(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11일)'구자욱 6타점' 삼성, 한화 꺾고 2위 굳히기…롯데는 가을야구 불씨 살려(종합)'전준우+박승욱 홈런포'…김광현 무너뜨린 롯데, SSG에 10-2 완승삼성, 롯데의 '5연승' 저지…양현종, 좌완 최초 10시즌 150이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