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초 무사 상황 롯데 손아섭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1.4.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타격 기계' 손아섭(36·NC)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1사 상황에서 안타를 때리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손아섭박용택안타왕KBO리그NC 다이노스문대현 기자 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관련 기사'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통산 안타왕' 손아섭, 꿈의 3000안타도 충분…3년 후 대업 가능손아섭 2505안타로 KBO 최다 안타 '새 역사'…장재영, 성공적 타자 데뷔(종합)손아섭, 통산 2505안타로 최다 안타 새 역사…'전설' 박용택이 직접 축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