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202안타 신기록을 달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KIA 김도영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9.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최정이 468호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한 뒤 꽃다발을 들고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홈 최종전 감사 인사 및 한국시리즈 출정식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프로야구KIA 타이거즈신기록에레디아문대현 기자 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관련 기사한국야구 '슈퍼스타' 김도영 "대만·일본, 다음엔 이길 수 있다"성장 중인 '간판' 김도영 "좋은 경험 쌓는 중…호주전 출전 가능"'한국전 선발' 日 다카하시, 김도영 경계…"그 앞에 주자 쌓이면 위험"김도영 앞세운 한국, 운명의 '한일전' 넘어야 도쿄행 바라본다'한국에 패배' 쿠바 감독 "모이넬로 부진 아쉬워…김도영 좋은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