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한 SK 최정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7.1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홈런왕을 수상한 SSG랜더스 최정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최정SSG 랜더스프로야구인천 야구FA 계약문대현 기자 '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FA 총액 302억' SSG 최정 "내가 자랑스럽다…내년 홈런왕·GG 재도전"관련 기사'FA 총액 302억' SSG 최정 "내가 자랑스럽다…내년 홈런왕·GG 재도전"최정, 4년 110억원 SSG 잔류 원클럽맨으로…"내가 자랑스러워"(종합)'FA 최대어' 최정, 4년 110억원에 SSG 잔류…원클럽맨 선언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