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아섭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통산 2505번째 안타를 날려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경신한 뒤 받은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손아섭NC박용택3천안타장훈권혁준 기자 KT, 31일간의 日 와키야마 마무리캠프 종료…MVP는 천성호셀메드, KLPGA 신인왕 유현조와 비바씨 모델·후원 계약 체결관련 기사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통산 안타 1위' NC 손아섭, 시즌 종료 7경기 남기고 1군 복귀NC 손아섭, 무릎 십자인대 손상…캡틴도 박민우로 교체대기록 퍼레이드, 후반기엔 양현종 차례…'33K' 더하면 송진우 넘는다전반기 최고스타는 김도영…최정·손아섭 KBO리그 새 역사 작성[전반기결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