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안타왕' 손아섭, 꿈의 3000안타도 충분…3년 후 대업 가능

MLB 33명만 달성…일본은 재일교포 장훈이 유일
매년 150안타 이상 치면 2027년 달성…"의식 않고 매타석 최선"

NC 손아섭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통산 2505번째 안타를 날려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경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NC 손아섭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통산 2505번째 안타를 날려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경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NC 손아섭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통산 2505번째 안타를 날려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경신한 뒤 받은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NC 손아섭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통산 2505번째 안타를 날려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경신한 뒤 받은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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