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주 롯데전에서 KBO 통산 두 번째 2000탈삼진을 기록한 양현종. (KIA 타이거즈 제공)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1회초 SSG 선발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LG 선발 투수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김경문3연승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아시아 대회 4강 무산된 여자하키, 5·6위전서 태국 꺾고 '유종의 미'하키 여자 주니어 대표팀, 12월 오만 아시아컵 대비 훈련 시작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문동주, 김서현에 정우주까지 품은 한화 "속구는 배운다고 가질 수 없다"'박찬호·최형우 10타점' KIA, 삼성에 난타전 끝 승리…선두 굳히기(종합)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3연승' 한화, 5위 SSG 턱밑 추격…더 치열해진 5강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