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정우주(전주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5일 오후 인천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처스 올스타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의 경기에서 북부 김서현이 6회말 역투하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정우주(전주고)가 한화 손혁 단장으로부터 유니폼을 받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한화 이글스정우주파이어볼러현장취재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한화행 정우주 "한국 대표하는 투수 될 것…160㎞ 이상 던지겠다"